편집자주
당진군이 2010년까지 주택 3만호 건설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신성 미소지움·동광·한빛·삼성웰스빌 등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올해 말 준공예정에 있다. 또한 기업입주에 따른 주택공급도 활발하게 진행돼 올해 말까지 준공예정인 대단위 아파트단지도 우민늘사랑아파트 926세대를 포함해 신성 1·2차(1054), 동광(655), 한빛 1·2차(744), 삼성웰스빌(625) 등 8개 단지 3560세대에 이른다. 여기에 이미 완공되어 입주 중에 있는 아파트들도 상당수다.
당진우민늘사랑아파트
최저가 분양아파트 평당 420만원
당진에서 분양되는 아파트 중 유일하게 평당 420만원대로 오는 6월경 입주 가능한 우민늘사랑아파트는 입주시기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당진읍 시곡리 현대아파트 옆에 위치한 우민 늘사랑아파트는 19층 6개동 총 926세대를 공급한다.
15평형 119세대, 21평형 370세대, 23평형 435세대의 중소형 아파트로 현재 6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우민늘사랑아파트는 계약금 500만원에 중도금 60% 무이자혜택이 주어진다.
우민종합건설(주) 공명표 과장은 “중소형 아파트로 기업체와 기업 임직원들에게서 분양문의가 많이 들어온다”며 “기업들의 입주가 늘어나면서 임대업을 하기에 좋은 아파트”라고 말했다. 또한 “매달 고정적인 임대수입과 각종 세금감면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빛아파트
당진IC 5분 거리, 인근에 대단위 단지예정
(주)에이치비건설이 짓고 있는 송악면 반촌리의 당진한빛아파트 1차는 당진IC가 5분 거리에 있고 인접지역에 약 60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형성될 예정이어서 이점이 많다. 15층에 총 244세대, 22평형에서 36평형까지 다양한 평형을 갖추고 있는 한빛 아파트 1차는 평당 분양가가 30평형을 기준으로 45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오는 11월에 입주가능하며 발코니확장과 섀시를 무료 시공해준다. 또한 분양가에서 제외되었던 각방 온돌마루, 거실 인조대리석을 시공해 준다. 그 이외에도 김치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장식장 등이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다.
특히 한빛아파트는 손끝하나로 열리는 편안한 디지털 첨단시설을 갖추고 있어 입주자들을 배려했다.
대동다숲
차량 90% 지하 수용, 지상을 공원으로
당진탑동사거리에서 고대방면 우두택지개발지구에 총 553세대를 건설 중인 대동다숲은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건설되고 있다.
약 90%를 지하주차장에 수용해 지상을 대규모의 공원으로 설계했다.
또한 전세대 안방에 황토를 시공하는 등 친환경 웰빙자재를 사용했다. 최대 19층의 초고층으로 건설되고 있는 대동다숲은 최상층 세대에 다락방과 야외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45평형 116세대, 36평형 24세대, 33평형은 7가지 타입의 413세대를 공급한다. 오는 2009년 1월 입주예정에 있는 대동다숲은 33평형 기준 1억8970여만원이다.
계약시 계약금 5%만으로 계약가능하며 분양가의 60%를 무이자 대출해 준다.
신성미소지움 2차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원격제어
오는 2008년 7월 입주 예정에 있는 신성미소지움 2차는 신평 거산리에 위치해 있으며 8개동 15층 총 409세대로 건설되고 있다.
당진IC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신성미소지움 2차는 45평형 28세대, 39평형 30세대, 34평형 285세대, 28평형 66세대의 다양한 중대형 아파트를 표방하고 있다.
단지내 운동시설과 중앙휴게공원은 입주민이 편하게 휴식을 취하며 친목행사 공간으로 활용가능하다. 또한 최첨단 홈네트워크시스템을 도입해 각종 시스템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분양가는 34평형을 기준으로 1억7547만원이며 잔여 100대를 분양 중에 있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500만원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를 해주고 있다.
한라비발디
원당삼거리 총 710대 공급
현재 사업승인 신청에 들어가 있는 한라비발디는 당진읍 원당삼거리에 총 710세대를 공급할 예정에 있다.
오는 4월초 입주공고 예정에 있는 한라비발디는 33평형, 35평평, 47평형이 공급될 예정이며 분양가는 평당 600만원 초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양오페라 하우스·주공·부경·이안·하늘채아파트
잔여세대 분양 중
지난해 9월 준공을 마친 신평 거산리 건양오페라 하우스 81세대를 비롯해 부경 파크빌 1차, 이안아파트, 하늘채 아파트, 파크빌 2차 아파트 등도 잔여세대를 분양 중에 있다.
전세대 33평형인 건양오페라 하우스는 동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지난 2005년 2월 완공된 송악면 중흥리 그랑시아 아파트의 경우 총 480세대 중 잔여세대 70세대를 분양 중에 있으며, 파크빌 1차 아파트는 잔여세대 17세대를 분양 중에 있다.
또한 이안아파트는 7세대를, 하늘채 아파트는 6세대를 분양하고 있어 입주율이 97~98%에 이르고 있다.
파크빌 2차 아파트의 경우 총 397세대 중 잔여세대 26세대를 분양하고 있다.
당진삼성웰스빌아파트
무인경비·층간 소음방지 시스템 갖춰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수요자들을 공략하고 있는 삼성웰스빌은 당진읍 채운리에 지상 12~15층 10개 동에 33평형과 38평형, 47평형대 총 625세대가 건설 중에 있다.
22만 9천여평의 대규모 택지개발예정인 당진우두지구 바로 옆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삼성중공업이 시공하는 웰스빌은 첨단무인경비시스템과 핸즈프리욕실 스피커 폰 등을 비롯해 층간충격소음 방지시스템을 갖춰 편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지내에 주민공동시설과 보육시설, 문고, 근린생활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현재 거의 분양이 완료 됐으며 저층부 잔여세대만 남아있다.
분양가는 33평형을 기준으로 1억7680만원으로 오는 11월 입주예정에 있다.
주공·부경아파트 3년 사이 1억여원 올라
주공아파트와 부경 1차·2차의 30평형대를 기준으로 아파트 매매가가 2억1천만원에서 최고 2억 3000만원까지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 전 주공아파트 분양가가 30평형 기준으로 약 450만원이었던 것에 비춰 본다면 3년 사이 8000만원에서 1억원 가까이 집값이 상승한 셈이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 당진군지회 박인기 지회장은 “현재 건설되고 있는 아파트들의 분양가가 1억 7000만원에서 1억8000만원으로 기존의 아파트 집값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주공아파트와 부경아파트 등의 입지여건이 다른 곳보다 좋아 이 같은 매매가가 형성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군이 도시화되면서 아파트 가격대가 천안권과 수도권처럼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