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당진공장은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7일과 14일 두 번에 걸쳐 헌혈을 실시했다.
신청자가 많이 몰려 하루에 다 마치지 못해 14일에 추가로 헌혈 행사를 실시한 것.
현대제철은 7일과 14일 각각 78명, 42명이 헌혈해 120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전일 음주 등의 이유로 돌아간 사람을 포함하면 175명이 동참했다. 120명은 지역내에서 최고 수준이다. 1일 78명도 헌헐 차량 한 대로 할 수 있는 최대수준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아직도 기대보다는 부족하지만 앞으로 근무인원이 늘어나면서 행사에 참여하는 직원도 많아질 것”이라며 “헌혈은 지역농산물 팔기, 1팀1촌 자매결연, 주니어공학 교실 운영 등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