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통장연합회 당진지회 임원들이 간담회에서 민종기 군수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이통장연합회 당진지회 임원들이 간담회에서 민종기 군수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군지회(지회장 한상현) 임원들과 민종기 군수의 간담회가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12개 읍·면 회장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이통장연합회의 한상현 지회장은 민종기 군수에게 이장 수당 인상과 이장 한마음축제의 지원예산 증액, 그리고 군청 공무원들이 중국 일조시를 방문할 때 이장단에서도 선진지견학의 기회를 주기 위해 동행할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민 군수는 이장들의 수당 인상 문제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정할 사항이 아니며 전국적인 사안이기 때문에 더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한마음축제 예산 증액에 대해서도 추경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일조시 견학에 대해서는 중국측과 협의해야 하며 추경예산에 반영하려면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감안을 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