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병수 석문면이장단협의회장이 차기 (사)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시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사)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한조, 이하 당진시이통장연합회)가 12월 월례회의를 지난 23일 당진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차기 당진시이통장연합회장 선출이 이뤄졌다. 이날 김태동 당진3동통장협의회장, 박종환 신평면이장단협의회장, 유병수 석문면이장단협의회장, 장철석 정미면이장단협의회장이 후보로 나섰다. 각 후보는 소견 발표를 한 후, 투표가 이뤄졌고, 그 결과 유병수 석문면이장단협의회장이 차기 당진시이통장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유병수 당선인은 2025년 1월 1일부터 2년간 임기를 가지며 14개 읍면동의 283개 마을 이·통장을 이끌어간다.
유병수 당선인은 “당진시 286개 마을의 이·통장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석문간척지 돼지 축사 반대, 석문산단 불산공장 입주 반대 등 공익 활동에 지역공동체와 단결해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당진시와 마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 회장은 석문면 교로1리 출신으로, 2016년부터 교로1리 이장을 맡고 있다. 2023년에는 석문면이장단협의회장으로 임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