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5년을 맞는 호수시문학회(회장 윤혜경)가 지난 8일 2007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당진지역에 거주하며 시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동호인 활동을 하고 있는 호수시문학회는 이날 회의에서 회원들이 창작해 온 작품을 낭송하고 합평회를 통해 서로의 감상의견을 나누었다.
호수시문학회는 특히 올해 호수시 제16집 발간 기념 부채시화전과 함께 매분기마다 인근 지역 시인을 초청해서 문학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993년에 창립한 호수시문학회는 중견시인 홍윤표(현 고문)씨가 주축이 되어 창립, 현재 15명의 회원이 창작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호수시문학회 활동을 통해 등단한 정기원·고완수·심장섭·윤혜경 시인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