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보건소(소장 임진수)는 보건소가 실시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체조교실’ 사업에 올해 참여하는 마을 인원이 456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건강체조교실’은 농한기의 여가시간을 효율적이고 건강하게 보내고자 당진군 전체 280개 마을 중 152개 마을을 순회하며 7년째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는 1월부터 29개 마을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건강체조교실’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건강한 생활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단합에도 도움이 돼 마을부녀회원들이 앞장서 ‘올바른 건강생활실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운동할 시간과 기회부족으로 소외되어 왔던 농촌지역이 부녀회가 주최가 돼 연령이나 운동의 난이도에 따라 스포츠댄스, 에어로빅, 포크댄스, 생활체조 등을 선택해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4월과 5월에는 당진문예의 전당에서 발표대회도 열 계획을 갖춰 당진군 부녀회 주민들은 새로운 운동체험의 기회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보건소 건강증진팀
(T.350-4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