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민을 대상으로 한 농업기술센터의 컴퓨터 교육 장면.
▲ 농민을 대상으로 한 농업기술센터의 컴퓨터 교육 장면.

농민들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는 컴퓨터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던 농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인터넷 및 전자우편 등 기초적인 컴퓨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농민들에게 컴퓨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인터넷을 통한 영농정보 등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된 과정이다.

농업인 정보화교육을 지도하는 농업기술센터 최상철 농촌지도사는 “농민들이 처음에는 마우스 클릭하는 것도 어려워하지만 나중에는 인터넷은 물론 이메일까지 보내는 것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민정보화 교육을 17기, 240명을 대상으로 주간 및 야간에도 실시할 예정이며 마을별, 작목반별로도 신청을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350-4121~2)로 문의한 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