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곡초등학교(교장 김형곤)는 지난 해에 운영됐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인 ‘주니어 공학교실’에 대해 지난 14일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장 회의에서 사례발표를 했다.

충남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으뜸! 충남교육 실현을 위한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장 회의’에는 도내 458명의 원장·교장들이 모여 충남교육 실현을 위한 설명회를 실시하고 혁신 우수사례와 학교 운영사례로 이 학교의 운영사례를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된 사례는 인근 기업체와 연계해 운영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과 성과 및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내용으로 소개됐다.

이날 김형곤 교장은 “우리 학교는 시범학교도 아니고 그저 학교 현장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를 소개할 뿐이다”며 그동안의 진행과정을 낱낱이 설명하였으며 비슷한 처지의 학교장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