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대호지면 간척지 일원에서 청결활동을 벌이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
▲ 지난달 30일 대호지면 간척지 일원에서 청결활동을 벌이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

▲ 지난달 30일 대호지면 간척지 일원에서 청결활동을 벌이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 지난 30일 대호지면(면장 신성철)은 새봄을 맞아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청결활동은 대호지면 간척지 농어촌도로 203호 20여㎞ 주변을 따라 노인회, 환경파수꾼, 바르게살기, 적십자회원 등 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10여톤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청결활동에 참여한 대호지면 환경파수꾼 구승남(여, 53) 회장은 “80년대 간척지가 조성된 후 외부 방문객의 생활쓰레기 투기행위가 아직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깨끗한 농촌환경이야말로 친환경의 농산물 생산을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