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채운리의 채운들판에는 쌓여있는 건축폐기물의 모습. 주민들은 3개월쯤 전에 누군가 주민들 몰래 밤중에 벽돌과 스레트 등 폐건축자재를 버리고 갔다고 말한다. 이제 농사철이 시작돼 농민들의 발길이 바빠졌지만 농로 한가운데 폐건축자재가 쌓여있어 농기계가 지나다닐 수가 없다. 주민들은 수차례에 걸쳐 관계기관에 치워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도 치워지지 않는다고 하소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