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집 LP가스통에 불을 붙여 자살하려던 30대가 LP가스통이 터지면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난 2일 밤 9시경 고대면 장항리 이모씨(34)가 가스통을 가지고 자살을 시도, 불이 붙은 가스통이 터지면서 중상을 입었으며 이씨의 집 내부 도 불에탔다. 이웃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평소 정신질환을 앓던 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