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술교육을 받고있는 아이들의 모습
▲ 논술교육을 받고있는 아이들의 모습

학교로 찾아가는 논술마당 개강

당진도서관

당진도서관(관장 정명옥)은 신촌초등학교 4~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5월 16일까지 총5회에 걸쳐 학교로 찾아가는 논술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신촌초등학교 이계영 교사는 “논술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 현실에서 학생들에게 알맞은 교육적 지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으나 여러 가지 지역적 제약이 많아 안타까워하고 있었는데 이번 논술마당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글쓰기의 물꼬가 터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송악초 평생교육 개강식 열려

송악초등학교(교장 강현구)는 지난 17일 학부모와 교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학년도 평생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개설강좌는 서예와 영어로 송악초 운영위원회 지역위원인 김진용 강사의 지도로 매일 아침 방과후교실에서 서예교실이 열리며 방과후에는 원어민 영어강사인 메리제인의 지도 아래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50분씩 영어회화수업이 진행된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평생교육의 강좌를 통해 자기 개발은 물론 학교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원어민을 통한 생생한 영어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상록초, 동아일보사 지원받아

우리나라 최초의 농촌 계몽소설인 심훈선생의 상록수 정신을 이어 받은 상록초등학교(교장 유인종)가 지난 10일 ‘상록수’를 공모한 동아일보사로부터 수십여권의 어린이 도서를 지원 받은데 이어 5월부터는 동아일보사가 운영하는 창현장학회로부터 매달 수십만원씩 아동 도서 확충을 위한 지원금을 받기로 했다.

1935년 동아일보 창간 15주년기념 현상공모에 소설 ‘상록수’를 응모해 당선된 심훈 선생이 상금 500원 중 100원(쌀 10가마 값)을 희사해 만든 배움터가 바로 상록초등학교의 전신인 ‘상록학원’이다.

유인종 교장은 “심훈선생의 상록수 정신이 깃든 상록초등학교가 다시 동아일보사와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계성초 발명교실 활동지원

당진교육청(교육장 최동식)은 지난 16일 계성초등학교 발명교실에서 충남 과학발명 놀이연구회원에게 과학과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한 활동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최동식 교육장은 “이날 연수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주 실시되는 만큼 보다 과학교육의 심화된 연수로 계속 발전시켜달라”며 “청소년과학경진대회, 발명품 경진대회 등의 지도방법에 대한 연수를 통해 충남 과학의 위상을 드높여달라”고 말했다.

당진교육청은 앞으로 과학과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한 몰입 연수와 함께 각종 과학관련 행사 대비를 위한 시연, 방과후학교 훼스티발 참여 등 충남과학발명놀이연구회의 활동이 기대되며 당진교육청 차원에서도 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