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산단 편입지 주민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주민들이 토지공사 보상팀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석문산단 편입지 주민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주민들이 토지공사 보상팀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석문국가산업단지 편입지 주민대책위원회가 지난 1일 석문농협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 앞서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임원선출과 회칙 심의를 진행해 통과시켰다. 임원선출 결과 위원장에 김연환씨, 부위원장에 한기흥씨 등 4명이 총회의 승인을 받았다.

주민대책위원회는 석문산단 편입지 주민과 토지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총회에는 석문산단의 토지를 소유한 토지주와 편입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석문산단 편입지주민대책위원회는 향후 편입지 대책사업과 회원 생계대책에 관한 사업, 회원간 친목도모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식이 마무리된 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석문국가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하는 한국토지개발공사 관계자를 초청해 간단한 설명회를 가졌다. 한국토지개발공사 김동윤 보상팀장은 이날 간단한 설명회와 질의응답 시간에 나온 보상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직은 구체적인 사업추진계획을 세우는 단계이기 때문에 자세히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며 “다만 토지보상에 대해서는 8월경 토지개발공사에서 추천하는 2곳의 감정평가기관과 주민대책위원회에서 추천하는 1곳의 감정평가기관의 평가를 거쳐 보상가격을 산정하게 되며 앞으로 이주대책과 이주주민 생계지원 대책 등을 추후로 논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임원명단 △위원장:김연환 △부위원장:한기흥, 조병학, 강광우, 인필환 △감사:인치연, 김성수 △고문:김중곤, 장준섭, 조문형, 조병완 △총무:김연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