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지구 주민대책위 결성

택지지구내 토지주등 권리찾기 나서

원당택지개발사업지구내 토지주들이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권리찾기에 나섰다.

원당택지개발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고준순)는 지난 30일 구 신성자동차학원내에 사무실을 내고 토지주 및 주택공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고준순 대책위원장은 “택지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주민들을 대표해 정당한 보상과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원당택지개발사업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2월부터 택지지구내 토지와 가옥 등에 대한 보상에 들어가기 위해 현재 물권조사를 실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