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들이 합덕읍민회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효도잔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노인들이 합덕읍민회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효도잔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합덕읍 운산리의 전재영씨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8일 합덕읍민회관에서 합덕·우강 지역의 노인 1천여명을 초대해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경로잔치에서는 노래자랑 및 국악공연, 중식제공 등이 펼쳐져 노인들을 즐겁게 했다.

전재영씨는 이날 행사에 자비 1500만원을 들여 중식을 제공했으며 코미디언 황기순 씨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지역주민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을 열었다. 또한 연예인 초청공연을 준비해 많은 노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또한 이날 하루동안 신흥모텔사우나를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노인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기도 했다.

전재영씨는 매년 5월8일 자비로 마련하는 경로잔치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