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도잔치 기념 법회에 참여한 신도들과 노인들의 모습.
▲ 효도잔치 기념 법회에 참여한 신도들과 노인들의 모습.

아미산 정토사에서 효도잔치가 열려 많은 지역 노인들이 시름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3월26일 대한불교조계종 아미산 정토사가 주최하고 정토회, 효도문화선양회, 자원봉사청산회, 백운회 등이 주관한 ‘제6회 효도잔치 및 군민발전 기원법회’가 아미산 정토사에서 열렸다.

‘군민발전 기원법회 및 효도잔치’는 대부분 농업에 종사해 여가를 즐길 시간이 없는 노인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효도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효도잔치 및 군민발전 기원법회 행사의식, 2부 흥겨운 놀이 한마당, 3부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으며, 점심공양과 각설이패와 사물놀이 공연, 장기자랑 등이 펼쳐져  자리에 참석한 노인들을 기쁘게 했다.

이번 행사는 당진불교합창단, 당진경찰서 경불회, 당진문화원, 호서고등학교 불교학생회 등에서 협찬했으며, 아미산 정토사 측은 “어려운 처지의 노인들을 위로하고 군민 모두의 발전과 평안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