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초등학교 스카우트 대원들이 학교 앞에서 스쿨존 안전운전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서정초등학교 스카우트 대원들이 학교 앞에서 스쿨존 안전운전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서정초등학교(교장 조일형) 스카우트대원 31명은 지난 16일 아침 등교 시간을 이용해 학교주변 도로 앞에서 ‘거북이 캠페인’을 벌였다.

학교 앞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펼친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들에게 학교 앞이 스쿨존(School Zone)임을 알리고 시속 30km이하로 주행할 것을 당부했다.

조일형 교장은 “캠페인을 통해 학교 앞 주행속도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며 “앞으로 매월 셋째주 수요일마다 거북이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