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청소년교향악단 제1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9일 당진문예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군내 초·중·고등학생들로 이루어진 아마추어 클래식 음악 동아리인 당진청소년교향악단은 지난 해 10월에 창단했다. 이날 38명의 학생들은 심상오 단장과 임유경 부단장의 지도 아래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보였다. 곽창주 충남방송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3개의 무대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특히 두 번째 무대에서 이지수(순성초 5) 학생의 첼로 협연과 김아현(순성초 5) 학생의 바이올린 협연이 마련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심상오 단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는 당진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 순화와 음악 예술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그동안 학생들과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