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충남도 환경보전대상 단체부문에서 맑고푸른 당진21 추진협의회(대표회장 장동환)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맑고푸른 당진21 추진협의회는 농촌특색마을을 선정해 자연과 공존하는 마을로 만들고자 ‘고니마을’, ‘해당화마을’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환경시범학교를 정해 학생들이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황토염색하기’, ‘숯 밟기 체험’,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행사를 마련하고 지역의 환경기초시설인 하수종말처리장, 재활용품선별센터, 쓰레기위생매립장을 견학하도록 하고 있다. 그 밖에 하천에 갈대와 미나리 같은 수생식물을 심어 스스로 정화하도록 돕고 있으며 담수호 불법 설치그물 철거 등 생활과 환경보존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힘써 높은 평을 받았다.

안효권 사무국장은 “참여위원들과 지역주민들의 협조가 크다”며 “앞으로 바람직하고 지속가능한 활동 등을 계획해 지역 환경 보존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