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면배구동호회 소속 ‘선수’들이 즐비한 송산중 1회 동문들의 배구 경기모습. 1회 동문들끼리 펼쳐진 대결은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 송산면배구동호회 소속 ‘선수’들이 즐비한 송산중 1회 동문들의 배구 경기모습. 1회 동문들끼리 펼쳐진 대결은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제 11회 송산중학교 총동문회(회장 이규성) 체육대회가 지난 6일 모교 체육관과 운동장에서 2백여명의 동문들과 동문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고령인 1회 동문들이 40세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젊은’ 동문회인 송산중학교 총동문회는 이날 족구와 배구 등 체육경기를 통해 동문들간의 화합을 다졌다.

이규성 회장은 “얼마 전 동문회에 좋지 않은 일이 있어 동문회 체육대회를 예년보다 작은 규모로 열게 됐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문들이 예년보다 많이 참석해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그동안 기수에 포함되지 않았던 13회 동문이 처음으로 참여해 인사를 나눴으며 선배들과 우정의 대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