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야고등학교(교장 도주현)의 관악합주부(지도교사 이웅찬)가 지난 3일 방음공사를 마치고 개인연습실을 마련했다.
그동안 서야고 관악합주부는 전국대회와 도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지만 변변한 연습실을 가지지 못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으나 이제 개인 연습실과 단체 합주실을 갖게 됐다.
또한 서야고는 인근주민들과의 악기연주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각자의 전공을 연마할 수 있도록 개인연습실 방음공사를 7천여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지난해부터 시행했으며 비로소 이날 완공하고 연습실을 개방했다.
이웅찬 지도교사는 “빛나는 선배들의 전통과 적극적인 학교의 지원과 교육부와 당진군의 도움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 훌륭한 관악합주부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보였다.
자료제공:서야고 행정실 김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