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간 행정교류로 각 분야별 정보교환과 발전소 관련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충남도내 화력발전 소재 4개 시·군 행정교류협의회가 창립했다. 민종기 당진군수를 비롯해 신준희 보령시장, 진태구 태안군수, 나소열 서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화력발전소 소재 시.군 행정교류협의회 창립총회'가 지난달 26일 태안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그동안 화력발전소 소재 시.군은 행정교류 협의회 창립을 위해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협의회 명칭, 규약안을 비롯해 창립총회 일정 및 개최지 등을 협의해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진태구 태안군수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4개 시장·군수는 화력발전소 관련 공동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하며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활용을 위해 뜻을 같이한다는 내용의 기본 합의서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