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6일자 918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여름기획 기사와 같이 여성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사를 발굴해 신문이 중년화, 남성화 되지 않고 균형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 발굴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취재 현장에서 사진 촬영시 현장성을 살릴 수 있는 사진을 고민해야 한다며 행사 취재 시 참여자의 뒷모습이나 현수막 등 의미 없는 사진이 지면에 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매주 기사 소재를 고민하듯 1면 사진에 대한 고민을 해야한다며 계절에 맞는 풍경이나 한 주 동안 일어난 주요 사건을 담아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정리 박기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