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2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6일자 902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선거가 다가오면서 선거 관련 기사 분량이 늘어 신문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이 든다며 인물이 중심이 되는 기사를 많이 발굴해야 독자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후보자 지면토론 지면에 각 후보별 답변량이 달라 아쉬웠다며 성실히 답변을 이끌어 내야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신문의 가치는 시의성에 있는 만큼 중요한 사안이 시기를 놓쳐 뒷북치는 기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취재원을 통해 정확한 사실을 전달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