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당진군청 공무원들의 정년퇴임식이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각 부서별로 열렸다. 올 상반기 정년 퇴임자는 신계호 전 기획감사실장, 박종래 전 대호지면장, 고경수 전 면천면장, 최건묵 전 우강면 부면장, 성낙순 전 보건소 보건7급, 전영식, 김선회 전 재무과 기능6급 등 총 7명이다. 전 기획감사실장인 신계호(60)씨는 73년 서산군 인지면에서 행정서기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74년 4월 당진군 고대면, 군청 행정, 공보, 사회, 기획, 예산팀장을 거쳐 1994년 사무관(5급)으로 승진했으며 삽교호관광지관리사무소 소장과 정미면장, 문화공보실장, 자치행정과장, 종합민원실장, 경영개발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대통령표창을 비롯해 장관표창(2회), 도지사표창(2회), 군수표창 등을 받았고 이번 정년퇴임에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전 대호지면장인 박종래(60)씨는 1966년 정미면 농림기원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당진읍, 합덕읍, 정미면, 고대면 등 재무, 사회, 총무팀장을 거쳐 1996년 사무관에 입문했다. 삽교호관광지 관리사무소장, 송산·신평·정미·면천면장 등을 거치며 내무부장관을 비롯해 도지사표창(3회)을 받았고 이번 정년퇴임에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전 면천면장인 고경수(60)씨는 1966년 대호지면 농림기원보를 시작으로 석문면, 고대면, 순성면, 합덕읍과 의회 전문위원을 거쳐 1997년 행정사무관에 입문했으며 면천, 우강면 등을 거치는 동안 내무부장관과 도지사표창(1회), 군수표창(2회) 등을 받았으며 이번 정년퇴임에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전 우강면 부면장인 최건묵(57)씨는 1968년 송악면 농림기원보로 시작하여 우강, 합덕읍의 재무, 산업업무 등을 거쳐 지난 2006년 우강면 부면장으로 승진했다. 농림수산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도지사표창(2회), 군수표창(2회)을 받았고 이번 정년퇴임에서 옥조근정 훈장을 받았다.

전 보건소 보건7급 성낙순(57)씨는 1983년 보건기원보를 시작으로 진료 및 가족계획업무를 맡아오며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군수표창(3회)을 받았다. 전영식(57)씨는 전 재무과 기능6급으로 81년 관용차 운전을 시작으로 군수 전용차 등을 운전했으며 자랑스런 공무원 등 도지사표창(2회), 군수표창(2회) 등을 받았다. 김선회(57)씨는 전 재무과 기능7급으로 78년 관용차 운전을 시작해 대형버스 등을 운전했으며 모범공무원과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