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화씨의 저서 ‘내포지역 마을제당의 민속지리(민속원)’가 지난 2일 ‘2007년도 문화관광부 우수 학술도서’를 선정됐다.

문화관광부가 우수 학술출판 활동 고취 및 지식문화 산업의 핵심기반산업으로 출판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10개 분야에 접수된 총 3731종의 도서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473종의 우수서적으로 선정됐다.

이 책은 민속지리학 박사인 이인화씨가 5년 동안 현장을 직접조사하며 집필한 583쪽 분량의 책으로 내포지역 마을제당의 모든 것(1800여개의 자료를 정리 종합정리한 학술서)을 민속지리학인 측면에 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