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사장 정태호)가 당진화력본부(이하 당진화력)에 전력산업을 소개할 홍보관을 개관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19일 당진화력본부내 홍보관 앞 광장에서 정태호 사장을 비롯해 각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전력문화홍보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관한 ‘당진전력문화홍보관(이하 홍보관)’은 대지면적 48,600㎡, 연면적 4,75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2005년 12월 착공해 약 1년 6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5월 31일 준공됐다.
홍보관은 일반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전력산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체험전시관을 비롯해 각종 교육행사, 워크숍, 공연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강당 및 세미나실 등의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1층에는 다양한 에너지 관련 게임 등 체험설비와 ‘4D 영상관’ 등 영상설비, 전력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청소년들을 위한 과학체험관으로 활용할 수 있다.
홍보관 앞 광장은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으며 홍보관 별관에 토산품판매장을 개설해 당진 지역 특산품을 전시, 판매할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홍보관 개관으로 당진화력은 최첨단 발전설비와 문화시설 그리고 공원이 어우러진 지역사회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며 “당진전력문화홍보관이 전력산업을 올바르게 인식시키는 체험의 장이자 당진군을 더욱 빛내는 곳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