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군내 도서관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한다.

합덕·송악 군립도서관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 5개소 등 모두 7개의 군립도서관에서는 본격적인 방학기간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책 만들기, 조개공예, 컴퓨터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는 8월18일까지 운영한다.

합덕도서관에서는 가족신문 만들기, 재활용품 만들기, 어린이 북아트 등 5개 프로그램 70명을 대상으로 창의성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었다. 송악도서관에서는 북아트, 동시야놀자, 컨츄리 소품 및 조개공예 등 4개 과정 55명, 거산작은도서관 외 4개의 작은 도서관에서는 동화구연, 칼라믹스 등 각각 1개의 과정을 운영한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합덕과 송악도서관에서는 각각 20명의 인원으로 독서교실을 24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