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농협(조합장 최병석)과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지창열·손정화)가 공동으로 주관한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충효예 교실이 지난 23일 고대중학교에서 문을 열었다. 한자교육과 예절교육 등으로 채워진 이번 프로그램은 31일(화)까지 계속된다.
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한자교육 15시간, 예절교육 3시간과 더불어 성교육과 우리고장 체험시간으로 채워졌으며 주요 프로그램인 한자교육은 고대중학교 박재형 한문교사가 담당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대농협과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가 재정 부담 등 전반적인 재정지원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 23일 간단한 개강식을 갖고 수업을 시작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의 지창열 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