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신평면 매산리에 문을 연 황금민물장어(황금장) 서일석(51) 대표는 손님들이 맛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금민물장어를 운영하기 전 중국에서 의류판매업을 했다는 서 대표는 업종을 바꾸는데 고민이 많았단다. 개척하고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식당을 열기로 마음먹은 서 대표는 평소 좋아하던 음식인 장어요리를 선택했다. 장어전문점을 열기 위해 인근에 있는 식당도 찾아보고 전국에 장어 요리로 이름 난 곳을 찾기도 했다.
“처음 식당을 운영하는 것이라 무엇보다 맛으로 자부심을 갖고 싶었습니다. 여러 곳을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감도 붙었습니다.”
서 대표는 “식당을 열기까지 망설임이 많았다”며 “한식과 일식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요리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장어요리만 20년 해온 주방장도 서 대표가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돕고 있다. 이곳에서는 참숯으로 장어를 완전히 구워내 먹기 편하게 내놓고 있다. 서 대표는 맛있는 음식은 물론 청결함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에서 눈에 띄는 식당으로 자리 잡아 매산리하면 황금민물장어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요리에 있어 늘 배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서 대표는 앞으로 가능하면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황금민물장어는 7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도 넓게 마련돼 있다.
·위치 : 송악 IC에서 삽교천방향 2㎞
·전화 : 363-9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