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 신평면 매산리(이장 이흥갑)주민들이 마을회관을 새로 짓고 이사를 했다.
매산리 주민들은 지난 19일 이덕연 군의원과 이재근 면장을 비롯한 각 기관장들과 주민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준공식을 열고 마을잔치를 벌였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흥갑 이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진군에서 우리 매산리는 오지중의 오지마을로 여겨질 만큼 낙후돼 있었다”며 “주민들의 뜻을 모아 새로운 마을회관을 세우기도 했고 또 매산리가 서해대교의 개통으로 수도권을 통과하는 관문의 역할을 하는 등의 변화를 겪고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합심해 더욱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매산리 마을회관은 120여평의 대지에 건평 50평의 2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공사비는 군비 7천여만원과 자부담 2천4백만원을 들여 지난 9월 공사를 시작해 이날 준공에 이르렀다.
특히 마을회관을 새로 짓기로 결의하고 마을 노인회(회장 조우영)와 부녀회(회장 박민숙)에서 기금을 조금씩 모아 각각 3백만원과 1천만원을 건축비에 보태기도 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서는 마을회관 건축을 맡아 해준 김이섭씨와 안광수(대전 안광수비뇨기과병원 원장), 박창남씨가 마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으며 많은 출향인들이 크고 작은 보탬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