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노당 옥상에 24평 규모

【정미】 정미면 우산리 마을회관이 경노당 2층 옥상에 24평 규모로 새로 지어졌다.

우산리(이장 이응섭, 지도자 이우, 부녀회장 김영복)에서는 지난 95년 마을노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새 경노당을 준공했으며 97년에 3천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아 45세대의 이 마을주민의 모임장소로 쓰일 회관까지 마저 준공하게 된 것.

70년대 새마을사업이 시작되면서 지어졌던 옛 회관은 LNG가스관이 매설되고 도로확장부지로 편입되는 바람에 다른 마을보다 새 회관건립이 빠르게 이루어졌다.

한편 우산리 주민들은 지난 12월 30일 회관준공을 맞아 의식행사를 특별히 개최하지 않고 관련 기관단체장만 초청해 간단한 경과보고회로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