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수 이장과 참석한 내빈들이 마을쉼터 준공을 축하하며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한일수 이장과 참석한 내빈들이 마을쉼터 준공을 축하하며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정미】 지난 19일, 정미면 우산리(이장 한일수)의 하루는 바빴다.

버스정류장과 보건지소가 있는 맞은편에서는 마을쉼터와 표석 준공식이 열렸고 연시총회도 함께 치러졌기 때문이다.

강영구 군의원, 송창석 정미면장 등 내빈과 마을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쉼터와 표석 준공을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 및 고사를 지내는 등 축하행사를 가졌다.

한일수 이장은 인사말을 통해 “마을쉼터를 갖게 돼서 기쁘다”면서 “마을이 100년 대계할 수 있도록 잘 보존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응섭 노인회 총무는 “우산리 쉼터와 표석은 주민들의 성금으로 지어진 것으로 약 200여만원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쉼터와 표석 준공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우산리 마을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마을총회와 오찬을 가졌다.

이날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영옥) 회원들은 정성스런 식사로 손님들을 맞이했다.

한편 정미면 우산리는 50여 세대가 살고 있는 마을로 농사를 주업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