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쿨밴드 A팀으로 참가한 당진중 3학년 학생들이 열창을 하고 있다.
▲ 스쿨밴드 A팀으로 참가한 당진중 3학년 학생들이 열창을 하고 있다.

당진음악동호회가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자선공연을 가졌다.

지난 11일 당진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가진 이번 공연은 당진음악동호회가 당진군내 소년소녀가장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중·고등학교 보컬팀 및 밴드팀이 함께 공연을 가졌으며 동호회 소속 아미산팀과 A-10팀의 공연도 이어졌다.

80년에 결성된 당진음악동호회는 현재 2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 공연과 함께 연 2회 자선공연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동호회는 자선공연을 통해 모금한 100여만원의 성금을 당진중·고등학교을 통해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