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올해 두번 치러
‘어린이를 사랑하는 어른들의 모임’인 ‘꿈회’(회장 손운숙)가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을 열어 이웃과 어린이에 대한 사랑을 실천에 옮겼다.
지난 11일 산타페에서 김낙성 군수, 김진권 교육장 등 많은 손님들이 찾은 가운데 열린 이번 제4회 소년소녀가장돕기 일일찻집 행사에는 지역의 사회단체 임원과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하여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의 어린이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손운숙 회장은 “단지 형식적이고 물질적으로 소년소녀가장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곁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며 “어려운 경제상황 때문에 올해에는 처음으로 일년에 두번 행사를 치르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꿈회’는 오는 23일 7시 향아식당에서 총회를 갖고 회장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