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이 군립도서관의 주차장과 휴게시설 공간을 확보해 이용자 편의 도모에 나선다.
당진군은 합덕군립도서관 광장 주차장 및 녹지면적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이용객들을 위해 인근 토지를 매입 부족한 주차면수와 휴게시설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합덕도서관의 주차장은 장애인주차면수를 포함해 11면에 불과했으며 녹지공간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6억3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서관과 접해 있는 합덕산업고 실습장 (합덕읍 운산리 678-42,전체면적 19,283㎡) 5,513㎡를 구입하기로 토지주(충남도 교육청)와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해당 구입토지의 시설사업비를 확보해 70면 이상의 주차면수와 휴식공간을 마련하면 도서관 이용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합덕군립도서관은 94년도에 신축 연면적 990㎡에 200석의 좌석을 구비하고, 4만67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최대 250여명의 이용객이 활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