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시청사 3층에 회의·만찬장·세미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조성 중이다.

다목적 공간은 각종 회의 및 협약식, 리셉션·만찬을 비롯해 시청사 방문객의 휴식과 중식공간 등을 제공하기 위해 3층 구내식당 앞 옥상정원 내에 마련될 예정으로, 당진시는 2억7200만 원을 들여 약 217㎡(66평)의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장소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시 회계과 청사관리팀 류미순 주무관은 “기존의 소회의실과 중회의실, 접견실만으로는 공간이 부족하고, 시민들과의 회의 이후 식사 장소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다목적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며 “각종 세미나 및 동아리 활동, 민원인 상담실 등 두루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청사 내 다목적 공간은 지난 9월 공사를 시작해 다음 달 말 준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