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정이나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지도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우선 창의적이고 균형적인 아동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한 ‘아동인지능력 향상서비스’와 아동의 소아비만을 극복하고 건강 잠재력을 강화하기 위한 ‘아동비만관리서비스’, ‘장애아동 통합건강발달지원서비스’사업이 실시된다.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는 전국 가구 평균소득 이하(4인 기준 353만2000원)의 취학 전 아동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우선 선정하고 부모의 맞벌이 여부, 소득수준 등을 기준으로 선정해 독서 도우미를 파견하고 아동의 연령, 특성에 맞는 1대1 맞춤형 독서지도, 도서대여, 부모 독서지도방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
‘아동비만관리서비스’는 비만지수 20% 이상의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건강관리와 영양 등에 관한 교육 및 정보제공, 운동 처방·지도를 하며 소득이나 재산 기준 없이 가구당 1인 지원을 기준한다.
이 사업은 복지부에서 전국사업자를 대상으로 공모 선정해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의 경우 아이북랜드, 웅진씽크빅이, ‘아동비만관리서비스’는 에버캐어와 국민체력센터에서 맡아 추진하며 ‘장애아동 통합건강발달지원서비스’는 현재 보건복지부에 사업승인 신청 중에 있다.
■문의: 주민생활지원과 서비스연계팀(☏ 350-3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