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좌 5천원, 불우이웃 도웁시다”
군 저소득층 결연사업 추진
당진군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공직자 및 군민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저소득층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소득층 생활안정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저소득층별, 읍·면별 대상자를 구분하여 우선 지원자를 결정하고, 공직자 기관단체 및 독지가가 참여하는 결연사업을 연계하고 있다. 또한 인근 거주 주민 중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민을 돌봄이로 지정하고 있으며 대학생, 주부 등 자원봉사자 자매결연으로 불우아동에 대한 학습을 지도하고 노인·장애자 무료이발, 목욕봉사 등 복지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당진군에는 외롭고 어렵게 살아가는 불우이웃으로 무의탁노인 149명과 소년소녀가장세대 68세대, 결식아동 20명 등 478명(세대)이 있는데 이중 결연된 세대는 161세대에 불과하다. 따라서 나머지 317세대에 대해 2월부터 공무원 486명과 기관단체 50명, 독지가 125명 등 모두 661명이 결연하여 매월 20일 기준으로 1구좌 5천원 이상 희망구좌수 신청을 받아 결연통장으로 입금하고 있다.
한편 결연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당진군 사회복지과에서는 “예전에도 조금씩 벌이던 결연사업을 이번 사업부터 대대적으로 확대해 불우한 이웃에 좀더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