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EPS(주)(사장 정종수) 부곡발전소와 한국중부발전(주)(사장 정장섭) 인천화력본부는 지난 24일 ‘인력, 자재, 공기구의 공동 활용에 관한 발전설비운영 상호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동일기종의 가스터빈을 보유한 양사는 지난 2004년 ‘발전설비 운영 및 기술 분야 상호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활발한 기술교류를 벌여왔다. 그 결과 GS EPS(주) 부곡발전소는 지난해 9월 홍콩에서 열린 ‘Asian Power award’에서 아시아 최고 가스발전소상을 받았고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복합화력은 국내 최초로 단기간에 ‘500일 장기무고장운전’을 달성하는 등 양사는 교류를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GS EPS 부곡발전소 관계자는 “이번의 협약 체결은 고가의 외국자재 공동활용을 통한 비용절감과 긴급 상황 발생시 상호인력지원으로 안정적 설비운영을 가능케 하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