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당진지역자활센터 4주년 기념행사와 센터장 이·취임식이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자활센터를 이끌어온 유재풍 센터장이 이임하고 송영팔 센터장이 취임했다. 송영팔 센터장은 취임사에서 “센터장으로 취임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며 “지난 4년간 역경과 어려움을 극복한 것처럼 앞으로도 해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취임식에 앞서 자활센터 사업단의 활동을 담은 영상물이 상영됐으며 주민건강교실 댄스작품, 오카리나 연주, 시낭송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내빈들에게 잔치국수, 해나루쌀떡, 단호박찜 등이 준비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자활센터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전문기술을 익혀 취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간병활동, 지역노인교실 등을 마련해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게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