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교육 여름 통합 캠프 마련
‘한걸음 한마음’이란 주제로 열려
당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장 최동식)에서는 지난 20일 아산 스파비스에서 특수교육 여름 통합캠프를 열었다.
‘한마음 한걸음’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캠프에서는 관내 초·중 특수학급 학생 및 통합학급 학생 120명과 특수학급 교사 및 특수교육 보조원 등 총 170여명이 참석해 물놀이를 즐겼다. 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은 물놀이를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 도와가며 ‘한마음 한걸음’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한 교사는 “차이점보다 비슷한 점이 더 많다는 것을 발견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합캠프가 열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에는 캠프에 참여하는 특수아들을 도와주기 위해 우송정보대학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양훈)학생 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했다.
우강초, 풀빛사랑 환경캠프 열어
신촌초, 합도초도 참여해
우강초등학교(교장 최병태)에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동안 ‘풀빛사랑 환경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캠프에서는 우강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신촌초등학교와 합도초등학교 학생 80여명이 함께 참가해 천연 염색하기, 전통놀이, 갯벌탐사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병태 교장은 “개학을 앞두고 무더운 방학을 좀 더 알차고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을 마련했다”며 “이웃학교 학생들과 서로 돕고 이끌어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대초 학생들 평안마을 방문해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 선보여
고대초등학교(교장 하상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카리나, 칼라믹스, 원어민영어, 사물놀이 등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오카리나부와 댄스스포츠부 학생 20여명은 지난 18일 면천면 구룡리에 위치한 평안마을을 방문해 찾아 그 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선보였다. 오카리나부 조인옥 지도교사의 진행으로 5곡의 오카리나 연주와 자이브, 차차차 등 댄스스포츠 공연이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모든 친구들이 오카리나 연주에 맞추어 ‘아기 염소’를 부르며 공연 봉사활동을 마쳤다.
가족 휴가를 마치고 새벽에 올라와 이번 공연에 참여한 이준연 학생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할아버지, 할머니께 보여드리기 위해 연습을 하면서 실력이 많이 느는 것 같아 기쁘다”며 “봉사활동으로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