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뇨 처리비용과 화학비료 구입비 감소 등 1석2조 효과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가 농림부 주관으로 열린 2007 자연순환농업 시범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친환경농업이 우리나라 농업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농림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06년도에 퇴비, 액비 시범포를 36개소를 조성하여 경종농가에게 가축분뇨 퇴비, 액비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가축분뇨에 대한 인식변화 유도 및 이용촉진과 자연순환농업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달 28일 충북기술원에서 열렸다.

이날 평가에는 전국 200여명의 공무원과 경종농가, 농협, 축협, 영농조합법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명의 평가위원단이 우수시범포로 선정된 10개 시범포의 운영상황, 경제성분석, 추진실적, 파급효과 등에 대한 심사가 실시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당진농업기술센터는 축산·경종농가, 행정기관, 관련단체 등 협의체를 구성해 매년 500ha 이상 벼 논에 발효된 퇴비, 액비를 전용살포장비로 적정량을 균일 살포해 퇴비, 액비 시용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해 왔다.

쭔문의:농업기술센터 환경축산팀(350-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