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의회(의장 김명선)가 오클랜드 시의회와 교류를 추진한다.
지난 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축제의 날에 참석하고 돌아온 김명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4명과 관계공무원 4명은 물류회사의 투자유치 추진과 오클랜드 시의회와 교류 추진을 위한 의향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5박7일 동안 한인회 축제의 날 행사와 AMB 물류회사 투자유치 상담, 오클랜드 시의회와 항만청 방문, 선진개발 시설의 쓰레기처리장, 오폐수정수장, 버클리대학교, 캘리포니아 포도농장 등을 견학하는 일정을 모두 계획대로 마쳤다.
김명선 의장은 이번 방미의 성과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와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해 향후 우리군 교민들의 지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4천만불을 한국에 투자키로 한 세계적 물류회사인 AMB와는 9월중 서울사무소와 미국 현지 관계자가 당진군을 방문해 조성여건을 파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오클랜드 시의회와 항만청과는 최대한 바쁜 시일내 교류방안을 마련해 향후 우호친선과 자매결연을 맺어 실리적인 교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클랜드 항만청은 미국내 7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항만으로 당진항과 교류가 추진된다면 많은 부분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빠른 시일내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는 오클랜드 항만청의 해롤드 존스 대외관계 담당 부청장의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