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사회복지주간 기념 사랑나눔 한마당이 당진사랑네트워크와 대전KBS,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지역민들의 복지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사회복지에 대해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주관 단체인 단국대학교 병원과 대전KBS를 비롯해 30여개의 단체가 참여해 먹거리를 제공하고 나무목걸이만들기, 발마사지, 이·미용, 장사사진촬영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야외에 마련된 가전제품수리 서비스도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KBS 노래자랑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됐으며 단국대학교 의료진들은 간단한 건강검진을 통해 노인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람객들이 5000여명이 모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