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설악가든에서 국민생활체육 당진군줄다리기연합회(회장 김정배)가 창립식을 가졌다.
이날 창립식에는 남상설 국민생활체육 줄다리기연합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줄다리기의 소개와 창립경과보고, 임원소개 등이 이어졌다.
김정배 회장은 “400년 전통의 기지시줄다리기 세계화를 위한 줄다리기협회 창립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기지시 줄다리기는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유산으로 세계적인 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젊은이들이 화합하고 단결해 민속줄다리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고 회원들의 간강한 삶과 여가활동을 증진시킬 것”이라며 “올해 10월6일 국민생활체육회장배 전국줄다리기대회와 아시아대회, 세계대회를 유치해 당진군을 세계줄다리기의 메카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군은 기지시줄다리기 세계화를 위해 민자유치와 내포문화권 사업 등을 통해 줄다리기 시연장과 세계줄다리기 박물관 건립, 스포츠줄다리기 경기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