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양기림)는 지난 2일 외국인 우리문화탐방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가정 등 120여명의 외국인들과 가족들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서울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남산골 한옥마을과 그 일대를 관람하는 등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을 방문했다.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관계자는 “매달 첫째주 일요일이면 지역 외국인들과 행사를 갖는데 3, 6, 9월에는 비교적 크게 마련해 한국을 이해하고 친밀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