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도시개발추진위원회가 지난 11일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면천도시개발추진위원회는 김기서 면천면장의 주재하에 면천면사무소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옥현 위원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면천도시개발추진위원회는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개통, 현대제철 및 석문산단 조성, 도청 이전 등 잇따른 개발 추진으로 인해 도시계획의 재정비의 필요성이 대두되자 이에 대해 주민들의 입장에서 체계적인 도시계획을 정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쾌적한 정주생활공간 조성에 필요한 자문을 하게 된다.
한편 이날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면천면 성상1리와 원동리 저수지 일원에 4곳의 공원과 운동장, 산책로, 주차장 등을 갖춘 녹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기서 면천면장은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될 예정인데 앞으로 관련기관 방문해 적극적인 사업추진의 의지를 보일 것”이라며 “내년에는 30억원을 모두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원명단
△위원장:김옥현 △부위원장:손태오, 조이행 △사무국장:박노규
△위원:강유덕, 김영구, 김익호
김종석, 문형열, 박희수, 유병현
유재석, 유동환, 오정순, 이규환
이성우, 이덕희, 이병주, 이종국
이창용, 인모태, 임승진, 조성자
한정우, 채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