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정식 송산농협 조합장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대표로부터 인정서를 받고 있다.
▲ 장정식 송산농협 조합장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대표로부터 인정서를 받고 있다.

당진의 해나루쌀이 한국소비자단체에서 인정하는 쌀로 선정되어 지난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농산물수출공사)에서 열린 2007 시중유통브랜쌀 평가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인정서를 받았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정광모)에는 2003년부터 농림부의 후원을 받아 시중유통브랜드쌀 평가사업을 시행해 우리쌀의 고품질화와 건전한 쌀유통질서를 유도하고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쌀의 경쟁력과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평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군청 농산과의 우희상 농산물유통팀장은 “해나루쌀이 한국소비자단체로부터 인정서를 받은 것은 행정과 농협, 생산농업인들이 협력해 계약재배부터 생산,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품질관리한 결과를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해나루쌀은 지난 8월 전국 최초로 유럽, 동남아(인도네시아) 수출됐으며 이 같은 결과는 해나루 살의 품질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