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초 걷기대회 열려
탑동초등학교(교장 손진원)는 지난 6일 오전 전교생 걷기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학교 측은 책가방 없는 날로 정하고 전교생이 모두 간편한 복장으로 등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걷기대회 코스는 학년마다 길이를 다르게 했다. 가장 긴 코스를 돈 4~6학년 학생들은 탑동초 후문을 출발해 우두리 다리를 건너서 양수장 다리에서 돌아왔다.
손진원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을 떠나 가을의 정취를 느꼈으면 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며 “걸으면서 자연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했다”고 말했다.
기지초 교통질서 캠페인 펼쳐
기지초(교장 강종구)의 스카우트 대원들은 지난 6일 학교 앞에서 교통질서 캠페인을 펼쳤다.
기지초 학교 앞은 너르지 않고 이차선 도로와 맞닿아 있으며 지하도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다. 때문에 전 학년의 하교시간이 비슷한 토요일에는 학부모들의 차량과 학생들이 뒤엉켜 학교 앞이 매우 복잡하고 위험하다. 이에 컵스카우트 대원 20명은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학교 앞에서 교통질서 캠페인을 계획했다.
신평초 심숙사 영양교사
충남도지사상 수상
제12회 전국 쌀 사랑음식 축제 개막 3일째 행사인 전국의 학교급식 담당자들이 모여 쌀을 주제로 한 쌀응용요리 경연대회에서 신평초등학교(교장 인효진) 심숙자 영양사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2007 전국쌀응용요리 경연대회는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에서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선발팀을 선발해 본대회에 참가했으며 1시간동안 4점이내의 요리를 시식용과 전시용으로 만들어 내놓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영양교사 심숙자 씨와 전현자 조리사, 박유경 조리원이 참여해 ‘사색쌀만두’와 ‘누룽지떡탕수육’의 2가지 요리를 내놓아 충청남도지사상을 받았다.